사정상 싸게 판다는 얘긴가요...
아님 골동품(?) 가치가 좀 붙어있단 얘긴가요...
언젠가 청계천에 갔더니...
어린시절 추억의 교과서들이
권당 10만원 정도에 나와 있더라구요.
하하...
스크린를 보며 꿈을 키웠던 날이 있었죠... 갖고 싶어라...
아님 골동품(?) 가치가 좀 붙어있단 얘긴가요...
언젠가 청계천에 갔더니...
어린시절 추억의 교과서들이
권당 10만원 정도에 나와 있더라구요.
하하...
스크린를 보며 꿈을 키웠던 날이 있었죠... 갖고 싶어라...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