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길가다가 버려진 여자 전신 마네킨을 본적이 있습니다..나중에 소품으로 사용 할수도 있을텐데 하며 두는 장소를 한참동안 고민하다 포기하고 말았지요...언제 사용할지도 모르는 마네킨을 이글을 보니 그날이 생각이 나네요...지금은 장소도 어렴풋하고 벌써 누가 치워버렸겠지만...그런데 자꾸 기억할려고 애쓰는 이 모습은 뭔지...

동대문 시장근처에 가시면 무진장 많아요 그리고 심야에 그 근처를 함 돌아다녀 보세요 아마도 버리는 것이 몇게정도는 있을 꺼예요, 그도 아니면 남대문 동대문 시장 관리실에 전화를 해서 폐업하는 의상실 또는 폐업한 의상실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해서 그 곳에서 버리는 것을 구하면 될것 같네요.
시장 관리실은 114로 문의하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