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란시장 가보면 까마귀 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구하더라도.. 깔려죽은 것처럼 하려면
일단 죽인다음(죽은거면 통과) 바닥에 놓고 그위를 자동차로 지나가야 하는데..
그거는 본인이 직접하셔야 겠네요. 아무리 죽은거라지만 그런짓은 생명에 대한 모독입니다.
예전에 작업할때 극중에 죽은개가 필요했었지요.
그 개.. 말그대로 개값에 샀습니다. 살아있는 넘으로.
죽은장면이 필요한데..
차마 죽일수 없어서 마취를 시키기로 했는데
개값의 따따블 비용이 들더군요.
그냥 죽이면 간단한데.
하지만..
내가 무슨 큰일을 하는거라고 생명을 죽이겠습니까?
돈이 몇배로 들지만 마취시켰습니다.
아무리 죽은 까마귀를 구하더라도 차로 깔아뭉개거나 그런짓 하지 마세요.
까마귀가 됬건 인간이 됐건 죽은 몸뚱이일망정 그런짓 하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됩니다.
방문해주시면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구하더라도.. 깔려죽은 것처럼 하려면
일단 죽인다음(죽은거면 통과) 바닥에 놓고 그위를 자동차로 지나가야 하는데..
그거는 본인이 직접하셔야 겠네요. 아무리 죽은거라지만 그런짓은 생명에 대한 모독입니다.
예전에 작업할때 극중에 죽은개가 필요했었지요.
그 개.. 말그대로 개값에 샀습니다. 살아있는 넘으로.
죽은장면이 필요한데..
차마 죽일수 없어서 마취를 시키기로 했는데
개값의 따따블 비용이 들더군요.
그냥 죽이면 간단한데.
하지만..
내가 무슨 큰일을 하는거라고 생명을 죽이겠습니까?
돈이 몇배로 들지만 마취시켰습니다.
아무리 죽은 까마귀를 구하더라도 차로 깔아뭉개거나 그런짓 하지 마세요.
까마귀가 됬건 인간이 됐건 죽은 몸뚱이일망정 그런짓 하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됩니다.
방문해주시면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