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촬영을 군대 말년휴가 나와서 면접보고 시작했습니다.
운 좋게 제대하고 바로 일 시작했고, 그후 복학하고도 cf와 mv촬영과 학업을 병행해서 했고,
다시 학교 1년 휴학하고 촬영을 다니면서 일을 했고, 다시 복학해서 졸업할때까지 일과 학업을 병했했네요.
(공대나왔습니다.)
학교와 병행할때도 최대한 온라인 수업으로 수강을 했고, 개강할때 교수님 찾아가서 제 비젼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수업 빠지면 대체레포트나 다른 거으로 보충을 하겠으니 F만 주지 말아달라고요.
그리고 정말 빠질 수 없을땐 시험이나 최소 들어야 할 수업일수가 있을땐 팀 형님들께 말씀드려서 대타를 섭외하면서 일했습니다.
학업은 원래 졸업장만 받을 생각이어서 A받을 욕심도 없었고, 졸업학점 3.0만 겨우 만들어서 졸업했습니다.
이건 제 방법이었고, 오래오님도 다른 인생선배님들 조언도 참고해서 잘 판단해 보세요
운 좋게 제대하고 바로 일 시작했고, 그후 복학하고도 cf와 mv촬영과 학업을 병행해서 했고,
다시 학교 1년 휴학하고 촬영을 다니면서 일을 했고, 다시 복학해서 졸업할때까지 일과 학업을 병했했네요.
(공대나왔습니다.)
학교와 병행할때도 최대한 온라인 수업으로 수강을 했고, 개강할때 교수님 찾아가서 제 비젼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수업 빠지면 대체레포트나 다른 거으로 보충을 하겠으니 F만 주지 말아달라고요.
그리고 정말 빠질 수 없을땐 시험이나 최소 들어야 할 수업일수가 있을땐 팀 형님들께 말씀드려서 대타를 섭외하면서 일했습니다.
학업은 원래 졸업장만 받을 생각이어서 A받을 욕심도 없었고, 졸업학점 3.0만 겨우 만들어서 졸업했습니다.
이건 제 방법이었고, 오래오님도 다른 인생선배님들 조언도 참고해서 잘 판단해 보세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