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질은 해봤는데 방산시장에서 굉장히 얇은 비닐막을 사서 붙이면 됩니다. 뭐 새 가전제품에 붙어있는 비닐막같이요. 얇은 필름막으로 씌우고 별짓을 다해도 벗겨내면 됩니다. 근접부분은 막으로 씌우고 원거리는 막의 이음새부분은 투명한 마스킹테입으로 막아주면 멀리서 안보입니다.
그리고 흠집자국은 미리 에폭시퍼티나 폴리퍼티로 덧대어서 만들면 될듯한대요. 사람 상처장면에 살짝 덧대서 흉터만들듯이요. 긁힌자국은 얇으니까 플라판으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얇은 철판을 덧대고 가장자리는 퍼티나 그라인딩해서 붙일수도)
촬영용도때문에 해본게 아니라서 테스트를 해보심이..
그리고 흠집자국은 미리 에폭시퍼티나 폴리퍼티로 덧대어서 만들면 될듯한대요. 사람 상처장면에 살짝 덧대서 흉터만들듯이요. 긁힌자국은 얇으니까 플라판으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얇은 철판을 덧대고 가장자리는 퍼티나 그라인딩해서 붙일수도)
촬영용도때문에 해본게 아니라서 테스트를 해보심이..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