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색보정실의 대부분이 다빈치를 기반으로 돌아가니 기본적으로 다빈치 사용법은 알아두는게 좋고요.
그중에서도 노드를 어떻게 추가해서 Orange & Teal 화면을 만드는 요령이라던가, 헐리우드 필름룩 요령 같은건 아무짝에도 쓸모 없고 Reel Name과 Timecode 관리, XML로딩해서 컴펌하기, 컨펌 오류시 어떻게 잡는게 좋은지... 같은 능력이 요구됩니다. 딱히 가르쳐 주는곳은 없고 전문적인 색보정실에 들어가야 배우는 것들이긴 한데, 그래도 Reel Name과 Timecode 의 기본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가급적 Proxy 파일을 이용한 Offline Editing 과정 까지는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 다른 업체에서 데이터 이상하게 왔을때의 응대 등을 위해서 프리미어같은 편집도구를 위시해 후반작업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을 가능한 한 많이 알아두면 좋고요. 외장하드를 다루는게 주업무인 수준이라 하드디스크 다루는 법과 관리 요령 같은것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런식의 기능적인 것으로 취업해 놓고는 메인 색보정기사가 되면 갑자기 미학적인 능력을 요구 받는게 색보정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중에서도 노드를 어떻게 추가해서 Orange & Teal 화면을 만드는 요령이라던가, 헐리우드 필름룩 요령 같은건 아무짝에도 쓸모 없고 Reel Name과 Timecode 관리, XML로딩해서 컴펌하기, 컨펌 오류시 어떻게 잡는게 좋은지... 같은 능력이 요구됩니다. 딱히 가르쳐 주는곳은 없고 전문적인 색보정실에 들어가야 배우는 것들이긴 한데, 그래도 Reel Name과 Timecode 의 기본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가급적 Proxy 파일을 이용한 Offline Editing 과정 까지는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 다른 업체에서 데이터 이상하게 왔을때의 응대 등을 위해서 프리미어같은 편집도구를 위시해 후반작업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을 가능한 한 많이 알아두면 좋고요. 외장하드를 다루는게 주업무인 수준이라 하드디스크 다루는 법과 관리 요령 같은것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런식의 기능적인 것으로 취업해 놓고는 메인 색보정기사가 되면 갑자기 미학적인 능력을 요구 받는게 색보정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