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별도의 교통비 지급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또한 연출및 감독님들께서 신경써서 순차를 조정하여
미리 대중교통이 끊기기 전에 촬영을 마무리 해주는 배려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3~4년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근방에서 촬영이 있었던 경우 입니다.
간혹 인간성 드러운? 학생들이 교통이 끊긴 상태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파트 내부에서 촬영을 끝낸 배우를 밖으로 내보낸후 휴대폰및 모든 연락처의 전원을 끊고?
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개새끼들? 이었습니다. ^^;;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이해를 해주었을 것 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