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촬영감독의 꿈을 시작으로 이 쪽 업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고등학생입니다.

처음엔 촬영 감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미를 담아야 하는 전문적인 촬영보다는

스틸컷이나 현장 속에서의 재미를 담을 수 있는 메이킹 촬영에 더 관심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 부분은

1. 메이킹 촬영이나 스틸컷 촬영일을 하기 위해 대학을 나와야 할까요?

2. 메이킹 촬영의 경우 편집 쪽에도 기술이 필요하나요?

3. 현재 제가 바라고 있는 쪽의 전망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라 아직 이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