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개의 대학생입니다ㅎㅎ
이번에 교수님께서 과제로 희곡독백을 창작하는 것을 내주셨습니다.
근데 희곡독백의 정확한 범위(?)를 모르겠어서...
임의로 청자를 설정하고[ex) 야 이렇게 해봐. 이런 생각을 하라고~] 상대에게 조언을 건네주는 말들을 읊는 것도 스토리를 깔면 독백극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