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개념으로 볼 수는 없고, 단지 기획에 맞춰서 구성을 하는거기 때문에 밀접한 관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같아보이는거겠죠.
참외씨를 뿌렸으니 참외가 나오는거니 어차피 파종이나 수확이나 같은거 아닌가? 라고 묻는것 같은 질문이죠. 기획은 왜 매년 고추농사만 지었는데 하필 올해 참외를 뿌리기로 결정했는가? 라고 봐야 하고요.
구성이건 기획이건,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그러니 틀은 그리 중요하지 않죠. 뭐 편의상 그 틀이 있으면 편한 측면은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특정 파일이 있다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접근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문서화 하는지를 모르겠다면 그런 문서를 구하는게 도움이 되지만, 기획의 출발이나 개발요령을 결과문서 보고 알 수는 없습니다.
참외씨를 뿌렸으니 참외가 나오는거니 어차피 파종이나 수확이나 같은거 아닌가? 라고 묻는것 같은 질문이죠. 기획은 왜 매년 고추농사만 지었는데 하필 올해 참외를 뿌리기로 결정했는가? 라고 봐야 하고요.
구성이건 기획이건,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그러니 틀은 그리 중요하지 않죠. 뭐 편의상 그 틀이 있으면 편한 측면은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특정 파일이 있다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접근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문서화 하는지를 모르겠다면 그런 문서를 구하는게 도움이 되지만, 기획의 출발이나 개발요령을 결과문서 보고 알 수는 없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