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저는 영화를 찍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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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꿈 | |
2022년 10월 05일 00시 21분 35초 10582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나이가 있기 때문에 누구 밑에서 막내로서 시작하기는 아주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겠지만 확률이 너무 희박하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영화제작을 위한 돈을 조금씩 모으시고.. 최소 300~500부터 1000까지는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주말이나 시간날때마다 영화제작모임이나 크루, 아카데미 같은 데라도 다니면서 그쪽에서 현장감을 맛보시고..
초저예산 영화부터 하나씩 본인의 것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용
나이가 있기 때문에 누구 밑에서 막내로서 시작하기는 아주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겠지만 확률이 너무 희박하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영화제작을 위한 돈을 조금씩 모으시고.. 최소 300~500부터 1000까지는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주말이나 시간날때마다 영화제작모임이나 크루, 아카데미 같은 데라도 다니면서 그쪽에서 현장감을 맛보시고..
초저예산 영화부터 하나씩 본인의 것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용
61세에 시작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1.무임금으로 하지마세요.
2. 한겨레 영화 아카데미든 지역 영상시민문화센터든, 미디액트든 영화 워크숍 등록하셔서 배우셔도 됩니다.
3. 대부분 영화 감독 나이 40넘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은 영화 만들면 됩니다. 할수 있어요.
2. 한겨레 영화 아카데미든 지역 영상시민문화센터든, 미디액트든 영화 워크숍 등록하셔서 배우셔도 됩니다.
3. 대부분 영화 감독 나이 40넘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은 영화 만들면 됩니다.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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