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전공자 아니어도 괜찮고 경력 없어도 괜찮습니다.
행동 빠릿빠릿하고 센스있고,,,, 도망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뭐.. 전문촬영팀에 아예 소속이 되어 들어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 구인글도 적고 그런 곳은 보통 인맥으로 ..사람을 끌어오기 때문에 굳이 생판 모르는 인력을 공고해서 뽑는 경우가 별로 없고요.
여기 필커나 다른 영상커뮤니티에 촬영팀 막내 구하는 글들은 종종 올라옵니다. 그런 경우는 정식적인 직원처럼.. 뽑는 건 아니고, 하루정도 알바로 일할 사람을 뽑는 경우인데, 그걸 시작으로 다음 촬영때도 연락 주시고, 또 다른데 소개시켜주시고 하면서 일이 생기는 것이죠
현장에서 촬영팀 보면 , 분명히 저 막내분 다른 현장에서 다른 촬영팀에서 봤던 분인데 여기도 계시네. 하는 경우 많습니다.
어차피 촬영감독님만 정해져 있으면 촬감이 퍼스트 연락하고 퍼스트가 알아서 세컨부터 막내까지 꾸려오기도 하고요,
회사처럼 한 팀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보다는 각자 프리랜서처럼 알바처럼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행동 빠릿빠릿하고 센스있고,,,, 도망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뭐.. 전문촬영팀에 아예 소속이 되어 들어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 구인글도 적고 그런 곳은 보통 인맥으로 ..사람을 끌어오기 때문에 굳이 생판 모르는 인력을 공고해서 뽑는 경우가 별로 없고요.
여기 필커나 다른 영상커뮤니티에 촬영팀 막내 구하는 글들은 종종 올라옵니다. 그런 경우는 정식적인 직원처럼.. 뽑는 건 아니고, 하루정도 알바로 일할 사람을 뽑는 경우인데, 그걸 시작으로 다음 촬영때도 연락 주시고, 또 다른데 소개시켜주시고 하면서 일이 생기는 것이죠
현장에서 촬영팀 보면 , 분명히 저 막내분 다른 현장에서 다른 촬영팀에서 봤던 분인데 여기도 계시네. 하는 경우 많습니다.
어차피 촬영감독님만 정해져 있으면 촬감이 퍼스트 연락하고 퍼스트가 알아서 세컨부터 막내까지 꾸려오기도 하고요,
회사처럼 한 팀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보다는 각자 프리랜서처럼 알바처럼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