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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이걸려도
2022년 04월 07일 18시 53분 15초 331 1

현재 4년제 지방대 1학년으로 다니고 있는데 진짜 여기는 아닌 것 같아 자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퇴를 하고 반수로 서울예대 방영과를 목표로 잡고 있고 이번에 실패한다면 계속 도전해서 몇년이 걸리더라도 서울예대 (방영과/영화과)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반수 실패하면 학은제로 전문학사 딴 뒤 전문대졸 전형으로 다시 지원할 예정) 자퇴라는 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아직 부모님께도 말씀은 못 드렸고 사실 아직 저 스스로도 이게 맞는 길인지 확신을 못 주고 있어서 망설여집니다. 휴학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서울예대를 간다면 안 다닐 학교고 통학을 하는 데에 시간을 너무 버리고 있다고 생각이 되서 휴학보다는 자퇴를 하고 싶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무모한 도전일까요. 저는 현장 촬영팀이나 편집 쪽으로 나아가서 일하고 싶고 만약 이번에 반수를 실패하게 된다면 현장 경험 쌓으면서 계속 입시 준비할 생각입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지금 다니는 대학 졸업하고 나중에 도전해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진짜 이 학교에서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더 다니고 싶은 마음조차도 안 들고 그냥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ㅜ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vcat
2022.04.07 19:13
이미 마음이 떠났다면 남아있어봐야 득될거 없습니다.
선택때문에 그 어떤 불이익이 따르더라도 남탓하지 않을 자신 있으시면 그냥 자퇴하는게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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