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데이터 매니저 업무에,
편집용 프록시 생성, 와이파이 모니터링이나 대형 TV같은 현장 모니터링 관리, 현장 색보정, 이전 촬영 분량의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한 서버 운용, 등등을 추가해서 데이터의 허브역할을 하는걸 DIT라 합니다만, 현재 국내에서는 데이터 매니저 + 현장에서 편집용 프록시 생성까지만 주로 이용됩니다.
소속회사의 업무시간이란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다시피 하고요. 거의 현장의 촬영 일정에 따라 움직입니다. 로케이션 따라 돌아다니므로 출장도 잦은 편입니다.
그리고 업무상 불합리한게 생기는데... 다른 파트와는 달리 촬영이 끝나야 그데이터를 오프로딩 하는것으로 DIT 업무가 시작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른 파트보다 근무시간이 더 길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촬영현장에서의 시간 카운트는 마지막 촬영이 끝나는 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늘 초과근무를 하는 셈이 되죠.
편집용 프록시 생성, 와이파이 모니터링이나 대형 TV같은 현장 모니터링 관리, 현장 색보정, 이전 촬영 분량의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한 서버 운용, 등등을 추가해서 데이터의 허브역할을 하는걸 DIT라 합니다만, 현재 국내에서는 데이터 매니저 + 현장에서 편집용 프록시 생성까지만 주로 이용됩니다.
소속회사의 업무시간이란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다시피 하고요. 거의 현장의 촬영 일정에 따라 움직입니다. 로케이션 따라 돌아다니므로 출장도 잦은 편입니다.
그리고 업무상 불합리한게 생기는데... 다른 파트와는 달리 촬영이 끝나야 그데이터를 오프로딩 하는것으로 DIT 업무가 시작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른 파트보다 근무시간이 더 길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촬영현장에서의 시간 카운트는 마지막 촬영이 끝나는 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늘 초과근무를 하는 셈이 되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