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차 촬영

잠실 자동차 극장에서의 촬영.
데이 한씬과 나이트 한씬을 들고 나갔던 날..
데이 촬영이 끝나구 나이트 씬을 기다리며 모처럼의 여유로운 시간들.
현장에서 이런 시간들이 얼마나 있으랴...시간 있을때 맘껏 여유로움을 즐기라!
달광차로 나오는 각 그랜져의 멋진 변신!
달광이를 트렁크에 가둬두고 어디론가 가는 세라와 라미.
좁은 트렁크에 안에서 고생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달광..
앞으로도 험란한 길이 달광을 기다리고 있는데...달광님! 힘내세여...우리가 있잖아요~~
달광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해 우리의 달광 더 고생했지만 본인이 낸 아이디어 였으므로 아무말도 못하구..ㅋㅋㅋ
하지만 우린 또 한번 크게 웃었습니다.
달광 뿐 아니라 발 대역을 한 우리 연출부 기석이!!!
트렁크 안에 달광과 기석이....
두 분 모두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역시 현장은 좋다...살아있는 것 같으니까....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