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종료...
살인적 스케쥴을 소화하는 스텝들의 열정이 있기에...
현재까지 스케쥴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내일 비소식에 한회차의 여유(?)가 생겼고...
몇몇 연출 제작부는 전화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출팀의 안토니오와 멧돼지 서군이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려고 한다는....
유언비어가 날포되고 있습니다...
부디 잘 되길 빌겠습니다(?) 뚜벅...뚜벅....
베테랑 배우님들의 좋은 연기를 보니....왠지 더 힘이 나는군요,....
모두들 화이팅 하시구요....
공무원 시험보실분...따로 만납시다... ^^;;
사진은 절대...네버.....멧돼지 서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