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ohjtt
2006.11.13 23:31:15
새마을 금고 옥수점 옆 계단에서.....
박구가 새마을 금고에 도착했을땐 이미 아들인 춘삼이 박구의 통장에 예치되어있던 돈을 모조리다 빼간뒤.....
애비애미 없이 홀로 키운 다성일 생각하면 더욱 안타깝다 망연자실 넋을 잃고 계단에 앉아있는 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