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됴스타...드뎌 업..하다...

hsi2362 2006.07.11 11:32:17
긴여정?? 아니면 짧은 여정.???
4월 19일에 크랭크 인 해서 7월 8일 마쳤다면...


하지만 무엇보다도 라스팀에겐 추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이준익 감독님을 비롯하여 박중훈.안성기.최정윤.정석용.정규수.노브레인.한여운등등...
좋으신 분들과 함께 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쁘고 웃음이 절로 납니다.
무사히 날씨의 도움도 받아가면서 ㅎㅎ
아무 탈 없이 잘 마친 라디오 스타는 이제 후반 작업을 위해
다시 한번 달려 갑니다.
추석쯤 개봉을 앞두고 부지런 해야 겠지요...
80년대 최고로 활약 했던 락 가수가 몰락 한 다음에 재기하는 과정을 그린
라디오 스타..~~
많은 기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