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릴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7회차까지 왔습니다.
5,6,7회차는 3일 연장 촬영!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아아아아.
실내 촬영했던 5,6회차 때는 바람도 솔솔 불고 상쾌한 날씨더니
야외 촬영하는 7회차 때는 햇빛 쨍쨍에, 밤엔 습기가 많아서 끕끕한 그 기분이란!!
으-
땀 흘렸던것도 결코 좋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눅눅한 그 느낌.. 흐흐흣.
많이 바쁘게 움직였지만, 일단 촬영 분량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레카 촬영, 참 신기하더라고요.
(처음인게 많은 저 입니다.ㅋㅋ)
내일이면 서울을 떠나 전주,남해로 이동합니다.
즐겁게, 기분좋은 촬영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모두 화이팅!
저희 촬영기사님께서 제 디카로 현장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사진들이 많이 생겼네요.
아이 좋아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