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낼 언론 시사회로 뚜껑을 연다!!^^

드뎌 낼 설극장에서 기자,배급시사회를 갖네요^^
그동안 맘 졸이며 후반 작업을하고 더 나은 그리고 더 존
작품으로 승부를 걸겠노라며 두문 불출하며 후반 작업에
매달렸던 감독님뿐만이 아니라 이 작업에 참여했던 모든
스텝과 한맥직원들과 사장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간담이 서늘해지실분은 울 사장님이 젤 맘 졸이실것 같슴돠!
ㅋㅋ...
왜냐구요?
사장님이 돈을 끌어와 직접 투자도해서리... 쩝!
일생일대의 큰 전환점이 될것도 같아요.

암튼 울 모노폴리 잘되야 할텐데...쫍!
그래야 담 영화들도 쑹풍 쑹풍 돗 단배 단것처럼 순항을 할텐데 말이죠!... 쩝!
이 영화란게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죠!
괜찮다고 한 영화들은 관객의 외면을 받을때가 많고 그렇지 않고
이 영화 쓰레기다 머다 하면 그런 영화들이 대박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보니까~
암튼 낼 냉정한 비판과 윤곽이 드러날텐데...
각오하고 항상 더 존 작품으로 승부를 걸 것을 다짐하며 필커의 모든
영화인들 모두 화이팅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