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글재주가 없는지라 사진으로 선빵 날립니다..
아무래도 축구 영화인지라 연출부와 비주얼팀이 같이 간 이란전 사진을 올려봅니다.
첫번째 사진부터 인물소개를 하면 언제나 여자들 사이에 계시는 유정환 조감독님, 비주얼팀 명희양, 김경미 비주얼 팀장님입니다.
두번째 사진의 인물들은 연출부 인준이형과 익현이형이고 그다음은 비주얼팀의 멋쟁이 호철군입니다. 마지막은 저구요.
이와 더불어 구렁이 담 넘듯 영화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감독님은 'B형 남자친구'를 찍으신 최석원 감독님입니다. 피디님은 '도둑맞곤 못살아' 피디를 하신 이준성 피디님입니다.
이하 스텝들의 소개는 다음에 사진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 촬영 사진도 올리구요
크랭크인이 15일밖에 남지 않아 다들 바쁘게 일하고 있답니다.
매우 무미건조한 첫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꾸벅-_-;;
전 연출부 막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