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에게는 24일날 밤에 자서 26일날 아침에 일어나
산뜻하게 날려버리고 싶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그래서 날씨도 더 추워지고, 그 동안의 뚝방전설에서도 많은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
연보라 오디션도 진행이 되었구요.
그 사이 갑자기 메인하드가 고장나는 바람에 큰일날 뻔한일도 있었고,
위험천만한 일들 투성이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식구들도 꾸준히 들어왔구요.
몇일전에는 미술팀장님과 진옥언니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다들 깜짝 생일파티도 하고, 기분도 조아라~
다들 너무너무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뚝방사진 하나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또 봐요 .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