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크랭크업하다

iambe7 2005.07.16 19:57:08
정식 30회차 보층 1회차로 장편 영화 <과자로 만든 집> 크랭크업 했습니다.
배우분들 너무 수고많이 하셨고 가장 고생했던 스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저예산에 적은 인원으로 진행하는 영화인만큼 힘들고 고달픈 영화작업이었지만, 그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이었던거 같습니다.
우리 스텝들은 어디가서도 최고의 스텝이 될거라는 생각.
얼른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영화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 드디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