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권법 제7장] 군산을 장악하라.....
deuki35
2005.06.20 17:59:37
싸움 군단이 이곳에 온지도 어....언... 한달이 거즌 다 되어갑니다.
찌는 듯한 더위와 습한 공기들을 이기고 저희 싸움군단은 12회차까지 아무런 무리 없이 진행중입니다^^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고수 백윤식 선생님과 재희와의 첫 만님이 기대가 되고 떨립니다^^
바쁜 일정에 스텝분들 성함을 외는데도 저의 용량은 매우 한계가 있지만 얼른얼른 외워서
"저기요...." 보다는 성함을 힘차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참!! 슬레이트 렌턴을 자상하게도 고쳐주신 조명감독님과 재근오라버니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탄성을 내셨던... 저의 슬레이트 렌턴이 고장나는 바람에... ㅡㅡ;;
성질 급한 제가 뜯어서 어디엔가 버렷던 것을...^^ 고쳐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6월 생일을 맞이 하신 PS라 불리는게 싫다하는 PS언니와^^ 연출부의 정민오빠~
제작부의 날쎈도뤼 정훈오빠~~ 동쟌~~ 우리현장 최고미녀 써뉘 팀장님~~
모두모두 생일 축하축하 드립니다요~~^^
추신....
정민오빠의 나이키 검정 티셔츠를 정녕 실수로 소지 해버리신 분은 조용히~~^^
세탁기에 도로 넣어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