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열전 2번째 입니다....
처음 보이는 인물은 저희 미술팀의 최x영 팀장님 이십니다.
환한 모습으로 v를 하고 계신데 빽으로 강한 조명이 있어서 그런지 마치 호러 주인공 처럼 나왔군여^^;
(죄송 죄송)
하여간 저희 부식을 많이 좋아하시는 분중 한분이십니다(특히 소세지)
그리고 얼마전에는 꽤나 긴 보조 출연에 출연하셔서 연기를 뽑내기도 하셨는데요....
그이후 저희와 함께 보조 출연 노동 조합을 설립하실 계획을 세우고 계신 답니다~
두번째로 보이는 인물은 의상팀의 김x미양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눈코입 다 있고 외모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쾌활해 보이는 저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x미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담니다.... 떨리는 손으로 차마 칠수 없는 그한마디.....
x미야 우리 꿋꿋이 잘 살자 너도 남들 못지 않게 잘살수 있어!!! x미 화이팅~~
이상입니다~~~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