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이 영하 12도,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는데...
여고괴담 4의 행군은 오늘로 24회차를 맞으며 순항 중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촬영에 고생하는 스탭들, 배우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진 설명을 하자면
위의 사진은 이석환 조명기사님의 전담 다방.. "전" 다방의 커피 배달 장면..(조명부 이름이 남궁 전 이지요..)
다른 다방의 커피는 사절..
아래 사진은 콘티에 열중하시는 최익환 감독님..
오랜 숙고 뒤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아주 힘이 있지요.. ㅎㅎㅎ
또 시간 날 때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