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작업일지 아주 잠깐...

22차까지... 전주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해가 바뀌었고, 1월 10일 간큰가족모두 서울에 입성했씀니다........
정신없이 다시, 세트장으로 향해서 오늘까지 28차를 마쳤네요..

내일은 우리 영화의 심장과도 같은 중요한 씬을 촬영하게됩니다.
간큰가족들 모두 모두, 푸~~~욱 자구, 좋은꿈 꾸길.....
낼 촬영을 무사히 마칠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그만 땡땡이 치구, 일해야 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홧팅!!!

* 담번엔 꼬옥 현장스케치를 올려드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