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할라구 짠~! 하고 준비했다가...
필커에 들어오니 ... 날 반기는 것은 낮익은 필커 계시판이 아니라...
생경한.. -_- 페이지 녀석... ;;;;
결국은.. 이렇게 오랫동안 묵히다 올리게 되는 군요.
시간이 흐른 관계로 ㅋㅋ 위의 캐스팅 진행률과 헌팅 진행률은 많이 변화를 가졌죠 ㅋ ( -_-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이거.. 내부 기밀인데 -_-+ 이렇게 올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흐흠...
.......이제와 고백하자면.. 헌팅 진행률.. 화살표 붙여달라고 그래도.. 나중에 붙여준다며.. 지금까지도 바쁜척하면서...
일부러 자리를 피하고... 캐스팅 진행률을 올린거... -_-;; 인정합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거 어쩝니까... ㅋㅋ 이뢰뵈도 연출부라구요 ㅇ ㅏ ㅎ ㅏ ㅎ ㅏ
요즘에.. 사무실에 이쁜 언니들이.. 왔다갔다 거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가.. 우리 사무실이 맞는지.. ;;; 적응 불가에요...
분장팀 언니들은.. 꽃향기까지 흩날리며 다님니다...
(-_-;; 얼마만에 맡아보는.. 향기 인지;; 변태 처럼 킁킁거려도 웃어 넘겨주는... 언니들-_< ㅋㅋ 진정 땡큐에요 ㅋㅋ)
빨랑 친한척해서... 맘껏 수다 떨어야 겠어요 ㅎ ㅏ ㅎ ㅏ ㅎ ㅏ~
다다다.. 다다음주가 (다다음주가) 크크크..크래래..랭킨... 이래요... 어째...
아.. 머릿속이 한껏 복잡합니다...
웃고 있어도 실은 웃는게 아님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