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 지니씨!지니씨! ㅋㅋㅋㅋㅋ.......ㅠ▽ㅠ;;;; 너무 웃겨 어떡해~~~
말아톤 30km - <못다한현장이야기- 솔직히 말해보세요. 다..가져가 버릴까봐 걱정되시냐구요~>
|
|
---|---|
![]() |
kckcjini |
2005년 01월 20일 05시 36분 24초 4295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24/290/290324.gif?t=1365674105)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3 | 말아톤 12km - <걸거치는 스크립터스> 6 | kckcjini | 2004.10.05 | 4419 |
12 | 말아톤 11km - <어린초원> 6 | kckcjini | 2004.09.22 | 4622 |
11 | 말아톤 10km - <뒷북치는 엠티후기 ㅎㅎ> 7 | kckcjini | 2004.09.21 | 3984 |
10 | 말아톤 9km - <크랭크인을 2시간 앞두고.. 두근두근;;> 9 | kckcjini | 2004.09.07 | 3758 |
9 | 말아톤 8km - <소통 소통 소통~> 12 | kckcjini | 2004.08.22 | 4243 |
8 | 말아톤 7km - <형제란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2 | kckcjini | 2004.08.05 | 4536 |
7 | 말아톤 6km - <얼룩말은 길들이기가 힘든 성질 사나운 싸움꾼~> 5 | kckcjini | 2004.07.30 | 4111 |
6 | 말아톤 5km - <걸어서 들어와도 완주는 완주니까..> 2 | kckcjini | 2004.07.28 | 3391 |
5 | 말아톤 4km - <이런날이 뛰기는 ..... 더... -_-;; 덥지... 삐질.. 5 | kckcjini | 2004.07.23 | 3937 |
4 | 말아톤 3km - <자폐는 병이 아니라 장애 입니다.> 6 | kckcjini | 2004.07.20 | 4615 |
3 | 말아톤 2km - < 어느 누구도 자신을 대신해서 뛰어 줄 수 없습니다.> 5 | kckcjini | 2004.07.16 | 4132 |
2 | 말아톤 1km - <마라토너는 비에 졎지 않는다. 마치 바다가 비에 & 8 | kckcjini | 2004.07.16 | 4284 |
1 | 말아톤 첫발 - <말아톤은 페이스 조절이 필수~> 15 | kckcjini | 2004.07.13 | 5174 |
![](/includes/images/poster/production_2004071300_thum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