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감독님께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보냅니다..실물미팅으로 오디션 볼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작은배역이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열심히 연기수업을 쌓고있는 신인연기자입니다..
말아톤 7km - <형제란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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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cjini |
2004년 08월 05일 12시 20분 30초 4536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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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기자입니다...아직 오디션을 볼수 있으면 좋겠지만...안되더라도...많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기에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참고로..제가 마라톤 프로듀싱 일을 꽤 했던지라...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시간 되실때 한번 연락 주십시오
jycool97@hotmail.com
017-345-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