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글 쓰게된 용봉입니다.
그동안 다른 분들이 너무나 바빠서 일지를 거르는 사태가 발생하여 제가 그 허전함을 매꾸어보려 합니다.
현재까지 동막골은 절찬리에 촬영중이었고 이제는 몇회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겨울 밤이 길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며 추위와 고생하던 스태프,배우들이 평창을 멀리 하려하는군요.ㅋ
지금은 잠깐의 휴식을 위해 따뜻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을겁니다.
흐흐흐
동막골에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질문해주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