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에게 주문을 걸어^^*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희 [주문을 걸어]작업일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월의 마지막주를 시작하며 저희 주문을 걸어 팀또한 새출발을 다짐합니다.
저희의 현재 진행상황은 오늘 감독님과 조감독님께서 각색작업을 들어가셨으며 연출부는 각자의 일을 하며 이미지 플랜팅 작업과 콘티이미지 자료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프리 단계에 있고 7월쯤 프로덕션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제작사는 니들필름이란 곳입니다.
대표님,제작이사님,감독님,PD님,조감독님,연출부,제작부, 기획실이 있고 아직 모든 팀들이 꾸려지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팀이 모두 꾸려질것 같습니다.
저희 스탭들의 자세한 사항은 다음에 깔끔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끝내고 영화를 해야 할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이길 밖에 하고 모인 연출부들과 제작부!!
앞으로 생생한 저희 주문을 걸어 작업일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주문에 걸릴 준비들 하시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