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차까지의 촬영을 끝내고 기절한 채, 하루를 쉬었습니다.
매회 꼬박 24시간씩을 촬영하다보니 점점 기력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고도 멀었는데 말이죠...-_-
2cut의 현장 사진을 올려봅니다.(아는 얼굴이 있으시면 격려의 리플을...)
내일 또다시 밤을 새우며 촬영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초까지 서울 분량이 대략 정리가 되면 한동안 서울을 떠나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엔 [원더풀 마파도] 현장을 밀착 취재(?)해서 땀내음 짙은 이야기들을
올리겠습니다.(쌍코피 터지는 강행군이 계속된다면 못할 수도 있구요-_-;;)
그럼, 무더위에도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전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