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터 잘써보람니다. 으싸으싸!!

안녕하십니까^^ 필림메이커스 여러분
너무 많은 시간동안 자리를 비워둔점 지송하구요, 이제 부터라도
잘 한번 해볼람니다. 잘부탁드리며 뭐라 해야 할말들을 찾아 보려...

음..저의 영화 제목은 "러브 미" 이고 변주현 감독님의 입봉작입니다.
저의 감독님은 연극 배우를 하셨던 분이라 영화사에 어느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마스크와 지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철인 3종 경기 선수 자격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써
스타일이나 액숀이 어찌나 멋지게 보이던지..
..스텝들도 감독님처럼 철인은 될수 없지만 정신력과 의지 만큼은
철인 못지않는 강인함으로 러브 미를 이끌어 갈거람니다.

항상 유쾌하고 힘나는 필름메이커스가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합니다.^^
(p.s 사실 오늘은 연출부 회식하는 날..^^ 기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