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정혜라는 영화 있잖아요. 그거 베를린 갔데요.
그래서 자기도 베를린 김이라고 불러달라고 그러던데...
근데 갑자기 깐느 박에 밀린다면서 다시 취소하겠데나...ㅋㅋ
깐느 박...멋져멋져...
그래서 자기도 베를린 김이라고 불러달라고 그러던데...
근데 갑자기 깐느 박에 밀린다면서 다시 취소하겠데나...ㅋㅋ
깐느 박...멋져멋져...
이번엔 '편집 어시스턴트'와의 대화
|
|
---|---|
skim31 | |
2004년 10월 24일 22시 53분 32초 2138 13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51 | 돌아보기 1 | skim31 | 2004.07.29 | 1555 |
5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제는 3 | skim31 | 2004.04.17 | 1644 |
49 | 일본 첫회 촬영을 끝냈습니다... 7 | skim31 | 2004.05.20 | 1673 |
48 | 촬영 나가기 전.... 3 | skim31 | 2004.05.27 | 1678 |
47 | 좀 사적인 일지...'모녀의 대화' 14 | skim31 | 2004.10.23 | 1680 |
» | 이번엔 '편집 어시스턴트'와의 대화 13 | skim31 | 2004.10.24 | 2138 |
45 | 빠스트특집 7 | skim31 | 2004.10.06 | 2184 |
44 | 현장이야기 11 | skim31 | 2004.05.30 | 2242 |
43 | 제작부 회의를 엿들으며... 14 | skim31 | 2004.07.30 | 2252 |
42 | the Legend of the CG 11 | skim31 | 2004.09.09 | 2314 |
41 | 연출부 지상 최대의 과제 <자료찾기> 8 | skim31 | 2004.03.16 | 2324 |
40 | 곤니치와 와따시다치 니혼에 아리마스 7 | skim31 | 2004.05.18 | 2345 |
39 | 촬영부 세컨군의 하루중 가장 괴로운 때는... 9 | skim31 | 2004.10.08 | 2395 |
38 | RESTART! 6 | skim31 | 2004.11.14 | 2396 |
37 | hiphop 류부장과 아이들 yeah~ 3 | skim31 | 2004.04.03 | 2482 |
36 | 그들이 장어와 홍삼을 먹는 이유 6 | skim31 | 2004.03.04 | 2533 |
35 | 2009로스트 메모리즈 그리고 안중근 그리고 박경원 11 | skim31 | 2004.03.08 | 2562 |
34 | 의상 권유진 선생님 입니다. 8 | skim31 | 2004.11.05 | 2668 |
33 | 공지! 12 | skim31 | 2004.11.19 | 2717 |
32 | 청연 의상팀 입니다.^^ 14 | skim31 | 2004.11.02 | 2779 |
독심술 이런거 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푸티지를 외워라.
뷰티풀 마인드 봤지?
깨달음이 올꺼야... ㅋㅋ.
뷰티풀 임사마. 수고.
P.S : 퍼펙트 김에게도 안부 전해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