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극일기 O.S.T 12번째 트랙 "정팀장의 실수를 세어보아요"의 주인공..
미술팀 정팀장님의 야심작이다. <남극알기>.. 남극일기 패러디로는 첫번째가 아닐까 한다.
너무 웃긴다. 저 남극알기의 주인공은 제작부 선태와 영주니..
내 사진도 실려있을줄 몰랐다. 검은 복면이 나다..ㅡㅡ;;;;; 젠장..제공이라니..이게 뭔지 모르겠다.
감독 조연 김선태
주인공 이영준 <== 인간을 압도하는 극한의 미스터 리~!!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언급된바있는 그 살흰애 추억이다.)
우정출연 오희준
제작 임부장님..
배급.. 현장편집 형철쓰..되겠다.
정현철 팀장님...요즘 한가한가부다.. 수중촬영 준비는 잘되어 가는지 의문이다.
p.s. 포스터에 나와있는 영주니 선태의 모습을 오해할까봐 실제사진도 첨부한 이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