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

krona krona
2004년 02월 21일 16시 45분 56초 2350 3
마지막 맴버가 첫 출근 한 날이다...

훔...결혼식이 있다고 아침에 사리살짝 고백했다가...

우리 한태 지레 찐빠 먹고 ...


조감독님에게는 말조차 꺼내지 못한다...


불쌍하다...


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astm77
2004.02.23 17:31
ㅡㅡ;;; 나이가 많아서 말도 지지리도 않듣지요..아.줌.마
Profile
krona
글쓴이
2004.02.23 17:33
상처 받을지도 몰라...

너무 심한거 같다....

내 마음도 아프잖아...

흑흑..


(쿠하할~~!!!)
lastm77
2004.02.23 17:36
우리 아줌마 작업일지 쓰라구 해야게따.. 닉넴 추가시키고..매일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쓰게 만들자꾸낭..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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