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전주.
|
|
---|---|
weirdo | |
2004년 06월 24일 23시 49분 45초 3615 4 11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왜이리 일지가 않올라 올까 궁금했는데...바쁜 와중에 고맙네그려.
조감독님한테 일지 올려달라고 괜한소리 했나부다 안그래도 바쁜 사람한테...
이리 금방 읽게 될것을...
장하오빠 이하 브레인들 고생이 많겠다. 그래도 이제 끝이 쬐끔씩 보이네..부럽다..
나두 현장에서 눈부시게 활약하는 제다이의 모습을 빨랑 보구싶다.
왜이리 일지가 않올라 올까 궁금했는데...바쁜 와중에 고맙네그려.
조감독님한테 일지 올려달라고 괜한소리 했나부다 안그래도 바쁜 사람한테...
이리 금방 읽게 될것을...
장하오빠 이하 브레인들 고생이 많겠다. 그래도 이제 끝이 쬐끔씩 보이네..부럽다..
나두 현장에서 눈부시게 활약하는 제다이의 모습을 빨랑 보구싶다.
비가 옵니다 .. 젤소미나님, weirdo님, 이미지220님 모두 오겡끼데쓰까?
잠실에서 촬영할때 보러간게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촬영을 하고 계시군요.. (말이 되나... -,.-)
고생들 하시구요.. 한여름에 겨울옷 입구 연기하느라.. ㅋㅋ
지연쓰... 왜 연락없는겨? 핸폰도 바꾸고..
연락좀 줘요~~~~
아직도 촬영을 하고 계시군요.. (말이 되나... -,.-)
고생들 하시구요.. 한여름에 겨울옷 입구 연기하느라.. ㅋㅋ
지연쓰... 왜 연락없는겨? 핸폰도 바꾸고..
연락좀 줘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50 | 한걸음, 두걸음씩 4 | hose0403 | 2004.09.08 | 301024 |
49 | '꽃봄' 개봉 4일전. 그리고 도계 시사회. 5 | weirdo | 2004.09.20 | 300422 |
48 | 음성해설 녹음 5 | image220 | 2004.10.23 | 4862 |
47 | 수연씬 어때요.. 떠나고 싶은 생각 없어요? 1 | weirdo | 2004.10.20 | 4185 |
46 | '꽃피는 봄이 오면' - 넌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9 | weirdo | 2004.09.27 | 4119 |
45 | 믿어지지 않는 얘기. 11 | weirdo | 2004.03.10 | 4035 |
44 |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4 | weirdo | 2004.07.08 | 3625 |
» | 전주. 4 | weirdo | 2004.06.24 | 3615 |
42 | 꽃봄 홈페이지에서 | image220 | 2004.09.15 | 3502 |
41 | 어디에 꽃이 피고, 언제 봄이 오나요? 9 | weirdo | 2004.01.06 | 3496 |
40 | '꽃봄', 주인공을 만나다. 4 | weirdo | 2004.01.25 | 3455 |
39 | 이틀전에, 우리는 테스트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5 | weirdo | 2004.02.20 | 3409 |
38 | 아주 사적인 도계 이야기 5 | iyagiya | 2004.09.21 | 3398 |
37 | 편집하기...다시쓰는 마지막 이야기.. 3 | shally | 2004.08.14 | 3391 |
36 | 꽃망울이 터지는 중... 4 | pfgirl | 2004.10.07 | 3353 |
35 | 강원도 도계의 아름다운 밤 !!!!! 7 | hose0403 | 2004.03.27 | 3316 |
34 | 피자먹고 합숙끝. 사선에서 서울로. 2 | weirdo | 2004.02.05 | 3301 |
33 | 도계 시사.. 그리고.. 2 | cryingsky | 2004.09.21 | 3257 |
32 | 도계 현지 시사를 준비하며... 7 | mojolidada | 2004.09.15 | 3220 |
31 | '꽃피는 봄이 오면' 작업일지 방이 마련되었습니다. 4 | weirdo | 2004.01.04 | 3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