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고 얼른 빨리 자알 찍자.
무단전제2
|
|
---|---|
image220 | |
2004년 02월 26일 19시 43분 48초 2522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큰오빠야 큰오빠"에서 걸리는군요. 제게도 그렇게 말씀하신 박모감독님이 계셨는데 띠동갑 감독님한테 차마 큰오빠라고 부를순 없었습니다. 미모의 황모조감독님 이해해요. 얼마나 미나언니의 큰오빠가 걸리실지.
"큰언니야.."보단 낫잖아요.
역시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좋아요. 맞아요. 나아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50 | '꽃피는 봄이 오면' 작업일지 방이 마련되었습니다. 4 | weirdo | 2004.01.04 | 3205 |
49 | 어디에 꽃이 피고, 언제 봄이 오나요? 9 | weirdo | 2004.01.06 | 3496 |
48 | 이래선 안됩니다. 1 | weirdo | 2004.01.16 | 2870 |
47 | 지나간 시간들, 이야기들. 4 | weirdo | 2004.01.21 | 2984 |
46 | '꽃봄', 주인공을 만나다. 4 | weirdo | 2004.01.25 | 3455 |
45 | 강원도에서 쓰는 서울 이야기 <1> - 날짜까지 짚어주는 여러가지 이야기. 1 | weirdo | 2004.01.29 | 2708 |
44 | 강원도에서 쓰는 서울 이야기 <2> - 날짜까지 짚어주는 여러가지 이야기. | weirdo | 2004.01.29 | 2714 |
43 | 아역배우 후보들, 도계 관악부 합숙시작. <1> | weirdo | 2004.01.29 | 2928 |
42 | 아역배우 후보들, 도계 관악부 합숙시작. <2> 8 | weirdo | 2004.01.29 | 3172 |
41 | 피자먹고 합숙끝. 사선에서 서울로. 2 | weirdo | 2004.02.05 | 3301 |
40 | 정신이 멍한 어떤날. 8 | weirdo | 2004.02.11 | 2600 |
39 | 이틀전에, 우리는 테스트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5 | weirdo | 2004.02.20 | 3409 |
38 | 어느날 밤에 1 | image220 | 2004.02.24 | 2962 |
37 | 무단전제 1 | image220 | 2004.02.26 | 2481 |
» | 무단전제2 4 | image220 | 2004.02.26 | 2522 |
35 | 강원도로 재일이 할머니 찾아나선 이야기. 6 | weirdo | 2004.03.01 | 2891 |
34 | 눈은 왔습니다... 크랭크인... 7 | mojolidada | 2004.03.08 | 3158 |
33 | 믿어지지 않는 얘기. 11 | weirdo | 2004.03.10 | 4035 |
32 | 눈을 깔았다 5 | image220 | 2004.03.20 | 2472 |
31 |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8 | hose0403 | 2004.03.23 | 2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