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군의 목소리라면...
음성해설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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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
2004년 10월 23일 07시 54분 59초 4855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11/276/276511.gif?t=1365674080)
단연 으뜸이지. 기대되네. 모두들 끝까지 고생 많습니다. (전 조금만 더 조용히 살게요.)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91/290/290191.gif?t=1365674068)
처음 본 기록 녹음이었습니다....
<꽃봄>에 아직까지 많은 마음이 남아있는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아직도 <꽃봄>작업이 끝나지 않은 것 같구요...
새벽까지의 술자리 너무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일찍 뻗어버리긴 했지만....ㅡㅡ;;
오빠~~
미처 다하지 못한 알콜..... 담 좋은 기회에...!!
<꽃봄>에 아직까지 많은 마음이 남아있는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아직도 <꽃봄>작업이 끝나지 않은 것 같구요...
새벽까지의 술자리 너무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일찍 뻗어버리긴 했지만....ㅡㅡ;;
오빠~~
미처 다하지 못한 알콜..... 담 좋은 기회에...!!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36/276/276636.jpg?t=1365674102)
다시 보니
모니터 속 화면이 므흣하군요
모니터 속 화면이 므흣하군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다들 잘들 지내시는군...
겨울에 시작해서, 봄, 여름을 함께 했더니
다시 혼자가 된 늦가을은 어째 좀... 쓸쓸하다...
겨울에 시작해서, 봄, 여름을 함께 했더니
다시 혼자가 된 늦가을은 어째 좀...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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