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촬영? 놀고가구싶다.
벚꽃지다. 라고 제목을 쓸까말까 하다가 생각을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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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o | |
2004년 04월 10일 02시 29분 13초 2680 5 2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남기사님 얼짱등극은 제 주최였는데.... 으이구 오늘 안좋은 소식을 들이니 가슴이 아프군요.
남기사님 힘내시고.. 다음촬영장에서 뵈요.
남기사님 힘내시고.. 다음촬영장에서 뵈요.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필커를 좀 봐요~! 라고 구박했었지요?
그새 많이 올라왔군요. 것도 모르고 간~안~혹! 만날때마다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물어봐서 ㅋㅋ 지송~!
난독증에 걸린 애엄마를 위해 간간히 사진도 한장씩 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사실, 디카니 폰카니 떠들어대는 요즘 검정과 흰색만의 조화는 좀 심심하지 않나요? (싫으심 마시고....)
그새 많이 올라왔군요. 것도 모르고 간~안~혹! 만날때마다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물어봐서 ㅋㅋ 지송~!
난독증에 걸린 애엄마를 위해 간간히 사진도 한장씩 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사실, 디카니 폰카니 떠들어대는 요즘 검정과 흰색만의 조화는 좀 심심하지 않나요? (싫으심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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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