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어디서 촬영하는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
구경좀 갈려구요 ㅋㅋ -_-
도계인.....
구경좀 갈려구요 ㅋㅋ -_-
도계인.....
강원도 도계의 아름다운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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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e0403 |
| 2004년 03월 27일 20시 11분 16초 3316 7 |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제가 숙소에서 방문을 걸어 잠그고,
스스로 올드보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저를 한번이라도 직접 보신 분들은 저의 행동,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미모를 지키는 일은...
참으로...
무섭고, 힘겨운 일이더군요
제가 숙소에서 방문을 걸어 잠그고,
스스로 올드보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저를 한번이라도 직접 보신 분들은 저의 행동,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미모를 지키는 일은...
참으로...
무섭고, 힘겨운 일이더군요
"저를 한번이라도 직접 보신 분들은 저의 행동,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그래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모를 가지셨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선연한 파란색 트레이닝 바지...
그리고,
볶음밥을 기다리며
검은색 니트 헤어밴드의 보풀을 샅샅이 뜯어내던 꼼꼼하고 야무진 그 손길...
"녹차가 건강에 그렇게 좋대요" 세심한 맞장구까지.
건강하세요. 미모를 사수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그래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모를 가지셨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선연한 파란색 트레이닝 바지...
그리고,
볶음밥을 기다리며
검은색 니트 헤어밴드의 보풀을 샅샅이 뜯어내던 꼼꼼하고 야무진 그 손길...
"녹차가 건강에 그렇게 좋대요" 세심한 맞장구까지.
건강하세요. 미모를 사수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오늘 12회차를 하고나니...
한가지 사실이 아닌게 있더군요,..... 캬~~ 도계의 밤은 여전히 춥긴 춥습니다..
역시 강원도의 힘입니다...
한가지 사실이 아닌게 있더군요,..... 캬~~ 도계의 밤은 여전히 춥긴 춥습니다..
역시 강원도의 힘입니다...
큭큭...
감사합니다.
님은 저의 미모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신 첫번째 분입니다.
저의 세심한 맞장구까지 예리하게 간파해내신
초정밀 관찰력(말하고 보니 아주 쪼잔한 사람으로 거시기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민감한 표현이네요...)의 소유자인 빈센트님.... 당신은...
그날 그 자리를 함께 했던 작가님... 제 추측이 맞나요?? ^ ^
감사합니다.
님은 저의 미모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신 첫번째 분입니다.
저의 세심한 맞장구까지 예리하게 간파해내신
초정밀 관찰력(말하고 보니 아주 쪼잔한 사람으로 거시기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민감한 표현이네요...)의 소유자인 빈센트님.... 당신은...
그날 그 자리를 함께 했던 작가님... 제 추측이 맞나요?? ^ ^
미모 공식 인정 기념으로... 나중에 한 턱 쏘세요.
(그냥, 무작정, 우기자)
(아, 그리고 수정)
저 쪼잔한 거 맞습니다. --
(그냥, 무작정, 우기자)
(아, 그리고 수정)
저 쪼잔한 거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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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 오면 팀 화이팅입니다.
근데말예요,
꽃피는 봄이 오면 팀은 모두 작업일지를 맛있게 쓰시는 분들같아요.
좋은 작품으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