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sadsong과 weirdo가 맞장 한 번 뜨는 겁니까.
집으로 가는 길에....
|
|
---|---|
![]() |
weirdo |
2004년 03월 25일 05시 24분 40초 2410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오호라. 그럼 포도주는 누가 사나...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휴~ '어쨌든 슬퍼서 좋습니다' 때문에 겨우 웃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짧게'에 너무 힘주는거 같아요ㅡㅡ;;
드디어 꽃피는 봄입니다! 촬영하다가 졸지마세요. 미나언니,이미지군,빠가송..그리고 모든 스탭여러분.
드디어 꽃피는 봄입니다! 촬영하다가 졸지마세요. 미나언니,이미지군,빠가송..그리고 모든 스탭여러분.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0 | 한걸음, 두걸음씩 4 | hose0403 | 2004.09.08 | 284515 |
9 | 도계 현지 시사를 준비하며... 7 | mojolidada | 2004.09.15 | 3213 |
8 | 꽃봄 홈페이지에서 | image220 | 2004.09.15 | 3494 |
7 | '꽃봄' 개봉 4일전. 그리고 도계 시사회. 5 | weirdo | 2004.09.20 | 283992 |
6 | 아주 사적인 도계 이야기 5 | iyagiya | 2004.09.21 | 3392 |
5 | 도계 시사.. 그리고.. 2 | cryingsky | 2004.09.21 | 3251 |
4 | '꽃피는 봄이 오면' - 넌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9 | weirdo | 2004.09.27 | 4113 |
3 | 꽃망울이 터지는 중... 4 | pfgirl | 2004.10.07 | 3347 |
2 | 수연씬 어때요.. 떠나고 싶은 생각 없어요? 1 | weirdo | 2004.10.20 | 4177 |
1 | 음성해설 녹음 5 | image220 | 2004.10.23 | 4855 |
![](/includes/images/poster/production_2004010400_thum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