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금을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나 생각해야 겠다. 흠흠.
눈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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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 |
2004년 03월 20일 02시 22분 49초 2464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히히 난 소금치우는거 봤는데 ~ 크
전 도계사는놈 ^_^* 쿄쿄쿄
힘드셨겠서욤 힘내세요~
전 도계사는놈 ^_^* 쿄쿄쿄
힘드셨겠서욤 힘내세요~
그리고, 다시 돌아온 서울엔.... 슬픔이 가득하다....
아,,소금,,,,,ㅜ,ㅜ,,,
저도 소금 겁나게 뿌려댔지요.
아마도 제가 뿌린만큼의 소금을 쓴 영화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한 소금은 테니스장 관리인에게 주면 좋아합니다.
그리고 명심할것 하나 지붕이나 뭐 이런데다가 뿌릴때 그냥 ㅗ금을 뿌렸다가는 기와장이든 뭐든
소금의 엄청난 부식력으로 다 작살납니다. 바로 물로 씻어 냈는데도 말이죠.
아 소금~~~~~
아마도 제가 뿌린만큼의 소금을 쓴 영화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한 소금은 테니스장 관리인에게 주면 좋아합니다.
그리고 명심할것 하나 지붕이나 뭐 이런데다가 뿌릴때 그냥 ㅗ금을 뿌렸다가는 기와장이든 뭐든
소금의 엄청난 부식력으로 다 작살납니다. 바로 물로 씻어 냈는데도 말이죠.
아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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