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발이 말라갔다니 다행이에요. 느낌 아주 뜸뿍 전해집니다.
눈은 왔습니다... 크랭크인...
|
|
---|---|
![]() |
mojolidada |
2004년 03월 08일 12시 13분 36초 3148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추카드립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여... 담 글이 기다려지는군여...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젖은 신발을 말리는 방법 : 신발안에 휴지나 신문지를 뭉개넣어 물을 쭉 빨아들인다. 그 작업을 몇번한다. 여관에서 손이 놀땐 드라이로 말린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호세야~ 준식형 모두 수고... 무사히 촬영 잘 하시길~ 중국 장춘에서 Aaron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그러게요..춘삼월에 이렇게 눈이 내려줄 줄이야.
우리 부모님 3년내내 피땀으로 지은 인삼밭이 올 가을겆이를 앞두고 폭삭 내려앉았는데..
며칠내내 맘이 무거웠더랬습니다.
그 눈이 꽃봄팀에겐 이렇게 희소식이 되는군요.
누군가에겐 큰 기쁨이 되는 눈이었다니 한편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
이제 시작이니 갈길이 멉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많이 배우고, 또 가끔은 재미까지 있는 작업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부모님 3년내내 피땀으로 지은 인삼밭이 올 가을겆이를 앞두고 폭삭 내려앉았는데..
며칠내내 맘이 무거웠더랬습니다.
그 눈이 꽃봄팀에겐 이렇게 희소식이 되는군요.
누군가에겐 큰 기쁨이 되는 눈이었다니 한편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
이제 시작이니 갈길이 멉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많이 배우고, 또 가끔은 재미까지 있는 작업이 되길 바랍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흐이궁 형에 문자 잘 받았어요.~ ㅡ.ㅡ 근디 전 다시 발바닥 적시러 도계갑니다.(눈이 아직 있다면)... 여하튼 서울분량촬영잘하세요.~~ 제가 없어서 걱정이지만.(^^)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근디 저에겐 왜 문자를 안 보내셨남요? 섭섭 감기야 물렀거라 ~~~ 훌;;;;;쩍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50 |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8 | hose0403 | 2004.03.23 | 2394 |
49 | 집으로 가는 길에.... 4 | weirdo | 2004.03.25 | 2409 |
48 | 다시 쉬는 날 !!! 2 | hose0403 | 2004.04.05 | 2442 |
47 | 눈을 깔았다 5 | image220 | 2004.03.20 | 2464 |
46 | 무단전제 1 | image220 | 2004.02.26 | 2472 |
45 | 마음이 아파오고... 5 | mojolidada | 2004.03.31 | 2499 |
44 | 무단전제2 4 | image220 | 2004.02.26 | 2516 |
43 | 그녀들의 이야기 때문은 아니야. 1 | weirdo | 2004.06.18 | 2517 |
42 | 비 내리는 날에 우리는.... 7 | weirdo | 2004.04.27 | 2546 |
41 | 정신이 멍한 어떤날. 8 | weirdo | 2004.02.11 | 2593 |
40 | 아주 사적인 '꽃봄' 이야기 2 | iyagiya | 2004.04.19 | 2654 |
39 | 하루 전. 4 | weirdo | 2004.07.15 | 2676 |
38 | 벚꽃지다. 라고 제목을 쓸까말까 하다가 생각을 멈추었습니다. 5 | weirdo | 2004.04.10 | 2680 |
37 | 강원도에서 쓰는 서울 이야기 <1> - 날짜까지 짚어주는 여러가지 이야기. 1 | weirdo | 2004.01.29 | 2700 |
36 | 강원도에서 쓰는 서울 이야기 <2> - 날짜까지 짚어주는 여러가지 이야기. | weirdo | 2004.01.29 | 2706 |
35 | 편집하기...1 3 | shally | 2004.07.26 | 2789 |
34 | 연기하는 사람들. 4 | weirdo | 2004.04.02 | 2829 |
33 | 이래선 안됩니다. 1 | weirdo | 2004.01.16 | 2861 |
32 | 강원도로 재일이 할머니 찾아나선 이야기. 6 | weirdo | 2004.03.01 | 2882 |
31 | 한가한 가을을 기다리며... 2 | mojolidada | 2004.09.05 | 2892 |
![](/includes/images/poster/production_2004010400_thum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