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고 얼른 빨리 자알 찍자.
무단전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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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2월 26일 19시 43분 48초 2516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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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빠야 큰오빠"에서 걸리는군요. 제게도 그렇게 말씀하신 박모감독님이 계셨는데 띠동갑 감독님한테 차마 큰오빠라고 부를순 없었습니다. 미모의 황모조감독님 이해해요. 얼마나 미나언니의 큰오빠가 걸리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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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야.."보단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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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좋아요. 맞아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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