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합니다. 물론, 영현이와 제가 다른 브랜드의 가방을 산 점은 사실이지만, 다른 연출부도 결코 뒤지지않는 브랜드인데 이런 소리를 듣다니요...이런 쫌생이같은 스크립터(은쥐로 지칭되는 곰탱이^^)와 3rd(억삐로 지칭되는 왕느끼남^^)같으니...
선물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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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0310 |
2003년 12월 04일 23시 34분 32초 2261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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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야, 그래도 화일가방은 프리다 스탈로 사왔잖아...>.<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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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방이 좋으면 얼마나 좋고, 색깔이 나빠봤자 얼마나 나쁘겠습니까~?? (근데, 진짜 국방색은 시로시로~-_-;;)
가방 하나로 금이 간 우리 연출부의 맘을 그 누가 보상해 줄것입니까~~~!!!
(짝~ 짝~ 짝~와아~~~옳소~~~ 맞다... 맞다...수근수근....)
헙~ 주위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이렇게 장황하게 리플 달아보는 것도 첨이군요~~~ㅋㅋㅋ
암튼 이제 크랭크인이 점점 다가오는 실감이 나는군요~~~ 그래도 가방이 방수라더 군요~~^^V
위의 작가가 불쌍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며 글을 마감하겠습니다...
낼부터 "쫌팽이"란 별명을 달고 다닐지라도, 여러분께 이 진실을 전합니다~~~
어머~ 벌써 돌 날라오네~퍽........................................................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