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0회..
자꾸 이랬다 저랬다.. 왜 이러는것이야.
암튼 10회차로 해야지.
9회차 촬영도 즐겁게 잼나게.. 잘 찍었습니다~
연출팀의 막둥이가 약간 다치는 사고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다친게 아니라 다행이에요.
빨리 자려고 했는데.. 벌써.. 또.. 시간이..
감독님께 글 잼없게 올린다고 쿠사리 먹었는데.. 어케 해야 하지??
그래두 머 어쩌겠어요.
원래 이런걸..
넘 구박하지 마세요~
사진은 7회차 찜질방 사진이에요.
울 콘티작가님이 현장에 놀러 오셨다가 찍어 준거에요.
앞으로는 현장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
그럼 다들 좋은꿈 꾸며 잘 자요~
아차차 지금 촬영 하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죠??
열심히~ 힘을 내서.. 촬영 하세요~
밤참 꼭 챙겨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