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차 촬영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사실 좀 힘든 날이었어요.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아요.
항상 1%만이라도 만족 하길 바라는데.. 참 어렵네요.
1%도 넘 큰 욕심일까요??
그래도 만족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렇게 믿습니다. 음히히.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글구 근영양도 찜질방에서 기어 나오는 씬 찍느라 수고 많았구요.
아마도 아팠을꺼에요.
팔꿈치 까졌었거든요.
낼 7회차 촬영 있답니다. 어여 자야지.
아직도 삼실.. 흑흑.
글구 사진은 울 제작팀 언냐.. 정말 웃기게 나오지 않았습니까?? 푸하하..
울 엄마이기도 하답니다.
글구 가방은 제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