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번째 ~에피소드 " 드뎌 전주간다 ==333 "

지금은 전주 갈 채비로 겁나 바쁘다(필메 쓸 시간도 읍따! -.-;)

선발대로 간 분들이 길을 반짝 반짝 닦아 놓으셨으니 우린 몸만 이제 전주로 GO!
모두들 지금 기분 상태는 MT가는 분위기다 ^0^//

필메야 너랑 많은 만남을 가지고 싶지만 그리 쉽게 될것 같지 많은 않구나....
내가 보고파도 쪼매만 참고 기다리거라 T.T;

울들을 도와 주시는 분들 열찌미 하고 올께요. (*).(*)

근데 큰일이다. 일욜에 비가 온단다. 날씨 담당 지여니는 고달파요~
비야 비야 오지 말고 따거운 볕에 데어 죽어도 좋으니 (허물쇼를 기대하란다. >..<

지금 기분은 흥분,격분,광분 그 자체다    


...................................................................................................... (지여니)다음 이 시간에.......